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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상 자신있게 웃는 모습이 멋있는 스마일 점퍼 우상혁(27, 용인시청)이 2024년도 두 번째 국제대회 정상을 차지하였습니다.
대한민국 우상혁선수는 21일 체코 네흐비즈디에서 열린 2024 세계육상연맹 인더어투어 네흐비즈디 대회 남자 높이뛰기 경기에서 2m30cm을 넘어 1위에 올랐습니다. 지난주 14일 슬로바키아 반스카비스트리차 실내높이뛰기 대회에서 2m32cm를 넘어 올해 첫 우승을 차지하였는데 이로서 2주 연속 우승을 하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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